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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비건카페 어라운드그린_ 마사만커리&바질페스토 야채 샌드위치 본문

일상/맛집

[망원] 비건카페 어라운드그린_ 마사만커리&바질페스토 야채 샌드위치

리우나라 2018. 3. 20. 16:09

   [망원] 비건카페 어라운드그린_ 마사만커리&바질페스토 야채 샌드위치



초반에 남자친구를 알게되었을때 채식주의자라는걸 알고 신기했어요. 제 주위에는 다 고기파라 고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없어서 못먹는~ ? 그래서 채식주의자 또는 비건이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잘 알지도 못했고, 마냥 야채만 먹나? 하는 기본적 생각만 했던것 같아요.


누군가를 만나고 좋아하게되다보니 관심사가 점차 바뀌더라구요, 같이 맛있는걸 먹는게 좋으니 데이트를 할땐 비건식당이나 베이커리를 찾게 되었어요. 검색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맛집들이 있었고, 야미요밀과 같은 단골집도 생겼죠. 그러다보니 비건맛집 관련 포스팅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채식식당이라고 마냥 야채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맛있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 앞으로 저도 비건식당, 카페를 다녀오면 꼭 포스팅을 하려구요. 제가 다른분들 포스팅을 통해 정보를 얻고 맛있는것 먹고왔으니, 다른분들께도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 소개할 곳은 제가 다녀온 곳 중 한곳인 망원동에 있는 어라운드 그린입니다.


영업시간 12:00~21:00

일요일 휴무

예약 02-6080-9797

가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포스팅하려고 보니 다 날라갔더라구요.. 몇장이 안남고, 먹는 사진만 남았어요 ㅠㅠ 제일 슬픔 엄청 슬픔...



사실 어라운드 그린은 작은 1인식당으로 식사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오시는 게 오래기다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식당 내부도 테이블이 3~4개정도여서 협소합니다. 그러나 아기자기하게 이뻐요!! 저는 12시오픈시간에 맞게 메뉴까지 예약을 하고 갔어요! 그래서 저희가 첫 손님이었습니당~ 



저희는 바질페스토 야채 샌드위치와 마사만커리를 주문했어요. ↑요게 바질페스토 야채 샌드위치 입니다!! 저는 아보카도를 추가했어요!! 처음엔 샌드위치해봐야 뭐 파리바게트수준이겠지 했는데 .. 아니였습니다. 도톰하게 내용물도 많고, 맛이... 엄청 맛있어요. 진짜 맛있어요. 커리보다 맛있었습니다. 저는 >0<



↑요게 바로 마사만커리입니다. 카레를 안먹은지 좀 된 남자친구를 위해 주문했던건데 맛있었어요!! 보기에도 푸짐해 보이죠?? 헤헤 다만 약간 새콤해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 것같아요. 그러나 우리둘은 새로운맛에도 싹싹 잘먹었습니당!! 그러나 제입맛에는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습니당! 남자친구는 커리를 좋아했구요 :-)



요즘에는 다먹은 인증샷을 찍곤해요. 헤헤 저는 뭔가 맛집이라고 맛있다고 글을 쓰면서 다먹었다는 인증이 없으면 진짜 맛있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문득. 그래서 앞으로 먹고나서 인증샷을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샤를 합시다의 식샤님처럼~ 저희는 보다시피 상추 꼭다리2개 말고는 다먹어치웠네요. 밥을 다먹고 저기서 라떼까지 시켜서 먹은건 사진에 없어서 아쉬워요.. 폰을 조만간 수리해야겠어요. 자꾸 사진이 없어짐... ㅠㅠ 



다행히 메뉴판은 건져왔어요. 다만 발로찍어서 색감수정하느라 애썼어요. 흐잉흐잉 후식으로 그린티두유라떼 아이스로 먹었는데 진짜 정말 거짓말안하고 스타벅스보다 맛있었어요. 완전 제스타일.  진짜 배불러서 겨우 먹긴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달달하고 고소하고 쌉싸름하고 ~~ 맛있는 비건식당이 너무 많아서 언제 다 돌아보지 싶지만 여기는 로제파스타먹으러 꼭 다시와야게써요.  집에가는 길에 우부래도(비건빵집)을 들렸는데 그거는 다시 포스팅할게요. 아.. 맛집이 너무 많아요 ㅠㅠ 행복한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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