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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추천] 솔가 에스터C 비타민/ 빈속에 먹어도 편안하고 흡수률이 높음

리우나라 2018. 2. 4. 18:30

   [비타민C 추천] 솔가 에스터C 비타민/빈속에 먹어도 편안하고 흡수률이 높음


요즘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덕분에 다들 콧물과 재채기를 달고 살아요! 감기가 걸렸다는 뜻이죠. 제 주변에도 몸살감기, 코감기, 목감기 걸려서 몇명이나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작년 여름부터 감기는 한번도 안걸렸답니다. 제가 몸이 튼튼해서 그런거 아니냐구요? 아니요. 저는 운동도 잘 안하고 어릴 때부터 일년에 감기 5번이상 걸리는 아이였어요. 물론 약먹으면 바로 낫는 가벼운 감기지만, 지금은 비염까지 있어서 코감기 한번 걸리면 숨쉬기 힘들어서 죽을 거 같았어요. 근데 반년이상 감기한번 안걸리고 몸살한번 안걸리고 건강하답니다! 저도 그이유가 궁금해서 생각해보니 딱 한가지 변한게 있더라구요. 제가 비타민을 먹기 시작한 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먹는 비타민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먹고 있는 비타민은 SOLGAR ESTER-C 1000mg 비타민입니다. 제가 원래 뭘 잘 안챙겨먹기로 유명해서 엄마가 사다준 멀티비타민 센트롬도 잘 안먹어서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적이 있던 사람이예요. 비타민이 산성이다보니 빈속에 먹으면 쓰리기도 하고 저같이 위가 안좋은 분들은 밥먹으면서 먹어야 하는데 제가 귀찮아서 또 그걸 못했어요 ㅠㅠ 그러다보니 이번엔 진짜 잘 먹을 수 있는걸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폭풍검색을 하였답니다. 그러다 알게된 것이 솔가 에스터c비타민이었어요. 솔가라는 브랜드가 처음이라 어떤 브랜드인지 부터 찾아봤어요 저는.



솔가는 최상의 자연허브 & 식물성 원료기반의 브랜드이며, 국내최초 코셔&할랄인증 을 받은 비타민 브랜드라고 해요. 인체에 유해한 식품 첨가물 및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료는 절대 무첨가, 무함유되었다고 합니다.  식물성 원료라니.. 듣기만 해도 먼가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솔가의 제품은 코셔인증을 받았다고 말씀 드렸죠? 쿄셔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꺼예요! 코셔는 유태인 청결식품 인증제도로, 그 의미는 올바르고 정확하게 제조된 상품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코셔인증을 받은 원료 중 육류나 유제품 성분을 전혀 함유하지 않는 제품에 한해 코셔 "파르브(Parve)"라고 하며, 파르브는 중성이라는 의미입니다. 코셔 인증이라니.. 대단하네요!! 코셔인증 마크만 보아도 솔가의 제품이 안전하고 믿음직스러운 제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솔가의 비타민에 보면 에스트-C라는 말이 붙어있는데요, 이 에스터C란 미국특허청에서 특허번호를 부여받은 비타민C형태인 에스터-C® 원료로 제조되어 붙은거라고 합니다. 그럼 이제 솔가 에스터C 비타민의 특징을 알려드릴게요. 



솔가 비타민은 중성화된 에스터C비타민으로 비타민C의 산성을 중성화시켜 공복에도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결하고 깨끗함을 인증하는 종교적 율법에 따른 코셔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칼슘, 로즈힙, 아세로라, 시트러스추출물, 루틴등 차별화된 부원료를 사용한 비타민C제품입니다. 그렇기에 솔가의 비타민은 어른이든 아이든 편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가 여기 있네요. 솔가 에스터C 비타민은 임산부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임산부의 경우에는 약을 복용함에 있어 매우 신중하게 되고, 가급적이면 약 또는 영양제도 먹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솔가의 제품은 임산부 또한 엽산이나 철분과 함께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하니 정말 좋네요!  또한 어린이의 경우 일반 에스터C 비타민 제품의 경우 비타민함량이 다소 높기때문에 어린이용 "츄어블 에스터C 250mg" 또는 "캉가바이츠 어린이비타민C"의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솔가 에스터-C 비타민500mg(100정)의 경우 1일 1회 1캡슐을 물과 함게 섭취하시는 제품입니다. 3개월하고 10일정도 섭취가능한 용량입니다. 꼭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시고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솔가 500mg은 함량이 적은편 같아서 회사에 보관하고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섭취하고 있어요. 집에는 아이허브에서 1000mg을 사서 주말에 1알씩 먹구요.  



500mg의 경우 식물성 캡슐로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편이예요. 근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1000mg은 일반 알약으로 크기가 좀 큰편이라 알약 못드시는 분의 경우에는 반으로 잘라서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약을 잘먹기때문에 한번에 먹어요!! 뿌듯뿌듯 

여기까지 솔가 에스터C 비타민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날씨가 많이 추우니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C와 함께 하셔서 올해는 감기에 안걸리는 걸 목표로 하는 건 어떨까요!!  여기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안하고도 감기한번 안걸린 리우나라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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