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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끄적끄적

감사하며 살자

리우나라 2018. 4. 3. 14:16


나는 좋은 구두가 없어서 울적해 있었다.
길거리에서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허버트 에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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