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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끄적끄적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리우나라 2018. 4. 10. 18:05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우리의 인생에서 젊은 날이란

나이의 숫자가 적은 때가 아닌

마음에 열정이 가득 찬 때를 말하는 거니깐.


가장 높이 나는 새도

가장 낮은 곳에서 먼저 날았으니


그동안 할 수 없다 숨겨놨던 멋진 날개를 펼쳐

낮은 곳에서 높은 곳까지

멋지게 날아오를 수 있기를.


파이팅!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 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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